오늘 어르신 그림 자서전 만들기 마지막 수업을 김제시립도서관에서 진행하였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셨던 어르신들이 마지막 수업에 참석하셨는데요.

수업이 끝나는 것을 아쉬워 하시면서 서로 정답게 담소를 나누었답니다.

그동안 애써주신 서상희 주무관님, 박아름선생님께 어르신들이 박수를 치시면서  노고에 감사드렸답니다.

어르신들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어르신들께 추억이 되는 수업이 되셨기를 바래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