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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보다는 손이 더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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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녹색최성식 작성일17-05-23 12:15 조회1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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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보다는 손이 더 중요하지!

      녹색살림 대표, 녹색살림 스포츠(탁구) 선교모임 최 성식 목사

 어연 김제 중심가라 알고 있는 요촌동 주민 센터 인근에서 거주한지가 여연 20여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아침 기도를 드린 후 우리 반련견과 주변의 공원과 가로수를 중심으로 묵상 수행 산책을 하고 인근 밭을 가꾸면서 나 자신을 수행하는 우리 집 거룩한 장소인 밭의 작물, 풀, 나무들 그리고 벌래와 방문하는 새들과 고양이들과 함께 하는 수행 시간을 가집니다.

그리고 4년 전부터 김제시에서 만나게 된 탁구수행 운동 시간을 매주 5-6일 정도 운동 수행을 합니다. 지난주는 미리 부탁받은 주례와 강의를 하려고 고향인 전주시에 갔고 장수에서 하는 전국 실버 체육대회로 알고 있는 대회에 김제시 실버 탁구로 참여해서 모이신 분들과 함께 운동 수행을 하는 시간을 가지고 시합이후 모이신 여러 분들이 계신 노래 무대에서 자유롭게 참여해서 저의 애창곡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을 하는 노래 수행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번에는 그래도 노래 끝까지 가사를 잊어버리지 않고  했답니다.

그리고 김제시 탁구장들과 탁구선수들이라 생각되어지는 여러 분들이 김제시에 소재한 탁구장에서 1달에 2차례 만나 뵙는 탁구리그에 참여하여 4시간 가깝게 자유식, 단식, 복식 수행 운동을 하는 시간도 가지고 어제는 인근의 공공 노인 복지센터라 알고 있는 곳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탁구수행 운동을 가졌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에 입학한 우리 손주가 요사이 휴대폰을 샀는데 자주 휴대폰 메시지를 보내주어서 참 기쁘고 감사합니다. 휴대폰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요사이 제가 소지하고 있는 휴대폰으로 여러 군데에서 연락이 오고 있는데 본인의 참여를 원하는 종교인 협의회와 몇 군데 사회참여 단체들에 참여하기를 본인도 원한다고 약속하였답니다. 
아내에게 본인의 매달 가계부에서 평균 10-20만 여원 정도는 본인이 이미 가입한 곳이나 앞으로 가입할 사회단체들에 내는 회비나 참석하는 비용으로 본인 재량껏 사용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매일 사회단체 모임이 있거나 최소한 매주 2-3회 정도는 제가 참여할 수 있는 사회참여 모임이 있기를 희망하고 있답니다. 제가 나이가 66살이 되는 데 요사이 탁구수행을 다른 분들과 함께 가질 때 몸이 가볍고 아주 빠르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고교시절부터 사회참여 모임과 시위에 많이 참여해서 모든 운동의 기초인 달리기를 현장에서 많이 했고 사회참여 운동을 남보다 훨씬 많이 하고 선호했기에 운동신경이 남달리 발달되었기 때문이라고 대답 해줍니다. 그리고 목회와 여러군데 수많은 질의 응답 식 대화, 강의 그리고 시국과 신학, 철학, 역사 등의 대화와 토론을 입으로 남보다 많이 했기에 입이 가벼워서 인지 제 몸이 남보다 운동을 할 경우 남달리 가벼운 것 같다고 해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를 사회참여 실천 예배이고 에덴의 동산에서 이미 시작된 예배와 출애굽, 부족연맹, 갈릴래아, 예수운동과 예언자 운동의 연속선의 예배라고 확신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저의 수입의 적어도 1/10 이상과 상황에 따라서는 감사 헌금이나 연보처럼 신령과 진정으로 의식이 다하는 그 때까지라도 감사하면서 나누고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 애에 의하면 우리 순주 애가 글쎄 거의 경쟁의식이나 학교공부에 관심이 없는 것 같아서 고민이라고 합니다.
학교 운동회 때 거의 대부분 꼴찌로 달리기를 하는 데 이번에 달리기 시합 때 한 아이가 넘어져서 그래도 꼴찌를 탈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손주가 자꾸 그 아이를 자꾸 보고 제대로 가지 못해서 다시 꼴찌 성적을 지속적으로 가지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왜 꼴찌를 탈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왜 뛰어 가지 안했느냐?”
고 묻자 “저는 괜찮아요! 도장 받느라고 손이 더렵혀지지 않고 넘어 진 아이에게 이겨보았자 무엇해요?” 그랬답니다. 아마 그 경기에서 등수 안에 들어가는 아이들에게 도장을 손에 찍어 주어서 나중에 상장이나 상품을 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지요 도장을 받는 것보다는 하나님이 직접 주신 은혜의 선물이신 우리 애 손이 비교할 수 없이 소중하고 귀하고 훨씬 더 중요하지요!

나는 이 이야기를 듣고 “참 자랑스러운 우리 손주! 거룩하고 온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우리 손주의 높은 깨달음과 행동에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결국 우리가 잠시 살아가는 이 육적인 세상에서 받는 상장이나 상품 그리고 칭찬들의 모든 것들은 하나님 나라(하늘 나라)에서는 전연 필요 없고 기록되지 않는 헛된 것들이 아닌가!  다시 우리 손주를 통해서 깨닫게 해주시는 역사와 인생의 한 사건이라 그러한 생각을 해보게 해주셨습니다. 
 
 *** 이 의견에 대한 어떠한 의견과 주장이라도 민주주의적 법 안에서 자유롭고 기탄없이 대화와 토론 형 글쓰기를 본인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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